국민의힘 소속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TK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처리하고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라고 여당에 촉구했습니다.
이어 대구시와 경상북도, 지방의회까지 여러 차례 통합 추진 의지를 공식화했고 국민의힘도 당론으로 통합을 확정했다며, 합의 부족을 핑계로 시간을 끌 이유나 명분이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 본회의에서 처리된 걸 언급하며, 왜 대구·경북에는 몽니를 부리고 다른 지역에는 속도전과 지원을 약속하느냐, 노골적인 지역 차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내일(4일)도 국회 앞에서 모여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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