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훈식 "중동 체류 국민·방문객 안전 최우선 확보"

2026.03.03 오후 06:10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중동 지역에 머무는 우리 교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청와대 참모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 실장이 오늘(3일)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또 항공 통제로 고립된 국민이 조속히 귀국할 수 있도록 현지 공관이 밀착 지원하고, 에너지와 원자재 수급 등에도 차질이 없도록 대응 방안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 모든 공직자는 공직 기강을 엄격히 확립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와 관련해선, 경제적 이익에 매몰돼 소방 시설 투자를 소홀히 하는 안전 불감증을 경고하고,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를 위한 법률 개정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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