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통합이 무산되면 200% 국민의힘 책임이라며 야당의 협조를 거듭 압박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6일) 전남 영광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지역 통합 문제를 속 시원하게 처리하고 싶었는데, 국민의힘이 먼저 주장한 대전-충남 통합에 반대하고, 대구-경북은 자중지란까지 일어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충남을 지역구로 둔 황명선 최고위원도 국민의힘은 지역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저해당'이라고 평가절하하며, 나머지 지역 통합을 당론으로 확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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