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제 정세 혼란을 틈탄 불법 행위는 절대 용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6일) 전남 영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란 사태가 발생한 뒤 기름값이 2~3일 만에 급등했다며, 폭리를 취하기 위해 담합이나 매점매석을 하는 것은 대국민 중대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민 생활 안전을 도모하지는 못할망정 시장 혼란을 부추기는 고약한 행태라면서, 민주당은 부당한 이득을 얻으려는 비정상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도 서면브리핑에서, 국민 불안을 틈타 폭리를 취하는 행위에 대해 정부와 함께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유가 불안이 국민 생활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입법과 정책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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