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과거 어록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에서도 임명을 취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오늘(6일) SNS에 이병태 전 카이스트 교수는 과거 세월호 참사 추모를 두고 '타락한 정치권력 놀음'이라 비난했다며, 정부를 향해 임명을 취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을 향해서도 스스로 내려오라며, 아무리 뛰어난 전문성도 공감 능력이 결여된다면 독이 될 뿐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과거 문재인 당시 대통령을 겨냥해 '치매인가 정신 분열증인가'라고 비판한 발언 등이 재조명받으며, 임명 직후부터 구설에 올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