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중동발 위기에 국힘만 쾌재...어느 나라 정당?"

2026.03.08 오후 03:10
더불어민주당은 유가 상승 등 중동발 위기에 국민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민의힘만 쾌재를 부르는 듯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8일) 국회 브리핑에서, 정부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비축유 활용과 긴급 원유 도입 등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마치 정부가 손을 놓은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중동발 위기는 결코 국민의힘이 국면 전환용 소재로 삼을 사안이 아니라면서,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냐'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면 무책임한 비난 대신 대안을 제시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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