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선 임이자 의원이 경북도지사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임 의원은 오늘(8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250만 경북도민 삶에 자부심과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면서, 자신은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유연한 협상가이자 준비된 행정가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노동운동가로 시작해 보수 우파에서 3선을 했고 국회 최초의 여성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지내는 등 경북지사를 감당할 자격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지사 후보군으로는 임이자 의원을 포함해,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이철우 지사와 김재원 최고위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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