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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난타전 끝에 기선 제압...이강인·김민재는 벤치

2026.04.29 오전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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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강호 파리 생제르맹이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2년 연속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두 골씩을 넣은 뎀벨레와 크바라츠헬리아의 활약을 앞세워 난타전 끝에 뮌헨을 5 대 4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파리 생제르맹은 일주일 뒤에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파리의 이강인과 뮌헨의 김민재는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돼 '코리안 더비'가 기대됐지만, 두 선수 모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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