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동 일대 국민 대피 계속...관저에 대피소도 설치

2026.03.08 오후 10:19
외교부는 중동 일대 각 공관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영사 조력을 통해 다수의 국민이 인근국으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르단대사관은 지금까지 단기체류자 155명의 출국을 지원했고 주오만대사관은 체류자 23명의 출국을 도왔습니다.

또 주쿠웨이트대사관은 오늘 국민 19명을 행정 차량과 임차 버스에 태워 공관 직원 동행하에 사우디아라비아로 출발했습니다.

카타르에서는 지금까지 72명이 대사관 지원을 통해 육로를 거쳐 사우디로 출국했고, 이라크에서는 어제 국민 3명이 튀르키예 국경까지 이동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바레인대사관은 이란의 공습에 대비해 관저를 대피소로 개방한 상태로, 어제까지 관저에 대피한 인원은 25명입니다.

외교부는 오늘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중동 상황과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챙겼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