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국익을 지키고 미국의 보복 관세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처리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법안 처리가 늦어질수록 우리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불확실성과 손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일은 국가적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또,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마약 범죄와 공직부패·부동산 불법 행위 등 '7대 비정상 과제'와 관련해 비정상을 끝내고 공정한 대한민국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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