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무도한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겠다며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 당협위원장은 오늘(9일) 국회 출마회견에서 내부순환로 지하화와 주택 20만 호 공급 등 '서울 대개조 7대 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어린애 같이 떼쓰는 느낌이라 안타깝다며, 후보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당협위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방문에 동행한 친한계 의원을 당 윤리위에 제소하는 등 당권파로 분류되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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