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합참 "북, 동해 상으로 탄도 미사일 10여 발 발사"

2026.03.14 오후 01:51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14일) 1시 20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 미사일이 약 350km를 비행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한꺼번에 발사한 건 이례적인데, 비행거리로 미뤄 최대 사거리가 400km 전후로 알려진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 10일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발표한 담화에서 지난 9일 시작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적대세력들의 군사력 시위 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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