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쯔양 측 "재판소원에 끝났다고 믿은 고통이 다시 반복"

2026.03.18 오전 11:33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은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유튜버가 재판소원을 예고하자, '사법 3법'의 부작용이 벌써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8일) 국회에서 쯔양 측 변호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는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쯔양 측 변호인은 쯔양이 확정판결 후 기뻐한 것도 잠시였고 또다시 판결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냐고 걱정했다면서, 끝났다고 믿었던 고통이 다시 반복되는 상황이라고 호소했습니다.

앞서 유튜버 구제역은 쯔양을 상대로 사생활 관련 의혹 등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을 확정됐지만, 이후 재판소원 청구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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