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전 지사를 단수 공천한 경남에서 현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남이 또 한 번 도약할 때라며 지방선거에서 힘을 실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8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AI 로봇 항공우주 등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경남의 다음 1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정부의 '5극 3특' 전략에 발맞춰 균형 발전의 꿈을 적극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경남은 부마항쟁 등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의 성장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다며, 내란 뒤 민주주의가 회복되는 과정을 노 전 대통령도 지켜보고 있을 거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경남이 과거로 회귀할지, 미래로 갈지 결정하는 분기점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일하는 방식대로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공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