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정현 "대구 공천 차분하게 진행...결과로 보일 것"

2026.03.18 오후 02:33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현역 중진 컷오프' 논란에 휩싸인 대구시장 공천에 대해, 이번 주 안으로 결론이 나오기는 힘들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8일) 공관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대구 공천 문제는 서두를 일이 아닌 만큼 차분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선에 앞서 중진들의 양보가 필요하다고 보는지 묻자, 모든 것은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또 충북지사 공천을 추가 신청한 김수민 후보자 면접은 오는 금요일에, 오세훈 서울시장 등 서울시장 후보자 면접은 오는 일요일에 각각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서울의 경우 현역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이 먼저 경쟁하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은 어려울 거로 판단했고, 현재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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