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내정설'에 뒤숭숭..."경선해야" 한목소리

2026.03.18 오후 05:24
부산시장 예비후보 경선 여부를 두고 한 차례 홍역을 앓았던 국민의힘이 충북도지사 공천을 두고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앞서 공천에서 배제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늘(1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컷오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수민 전 의원을 접촉해 공천을 하려 하고 있다는 '내정설'을 언급하며, 밀실 야합의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다른 예비후보군인 조길형 전 충주시장도 SNS를 통해 이 당은 자신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이 있을 곳도 아닌 것 같다며 공천 신청을 취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 지역구를 둔 박덕흠·엄태영 의원도 장동혁 대표를 면담하고 경선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한 가운데, 김수민 전 의원은 SNS를 통해 충북지사 후보는 경선을 통해 결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