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방사청장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가능성 50%...성공 시 4대강국"

2026.03.20 오후 02:46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우리나라와 독일 업체가 경쟁하는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가능성을 5대 5로 평가하며 수주에 성공한다면 방산 4대 강국 달성을 선언하기 충분한 상황이 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이 청장은 국방부 기자간담회에서 잠수함 운영·유지 능력과 기술 이전에 관한 캐나다 측 요구가 구체적이고, 이는 우리나라가 수주할 수도 있다는 진지한 고려를 한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최대 60조 원 규모인 이번 사업을 수주하면 방사청이 국가방위자원산업처로 승격하는 데도 훨씬 좋은 환경이 될 거라며 자신은 이미 건의했고 이젠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청장은 현대전에서 중시되는 드론 개발의 시급성에 관해선 전력화 시점까지 시차를 쉽게 극복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시제품을 전력화하는 등 긴급한 보완 방법도 찾아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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