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는 국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면, 그 피해 역시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정의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20일) SNS에 교통사고가 난다고 자동차를 없앨 수는 없지만, 사고 피해자는 반드시 보상받아야 하듯, 백신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백신 음모론을 제기하는 건 아니라면서도 피해 구제는 필요하다며, 국가를 믿고 접종에 참여한 국민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법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송 전 대표가 코로나19 백신 문제와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임을 거론한 걸 비판하며, 여전히 음모론을 믿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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