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탈당했던 윤관석 전 의원에 대한 복당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0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윤 전 의원에 대한 복당을 의결했습니다.
인천 남동을 3선 출신이자 송영길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윤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 의혹'에 연루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고 자진 탈당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지난해 12월 항소심 재판부는 녹취록 증거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돈 봉투 의혹' 무죄가 확정된 송 전 대표의 복당도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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