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 통과로 검찰개혁에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중동발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민생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자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검찰개혁 입법을 위한 민주당과 정청래 대표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이젠 민생 방어와 경기 안정을 위한 '방파제 추경'에 당정이 신속한 결단과 실행 의지를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도 검찰청 폐지는 당정청이 하나로 똘똘 뭉쳐 이룬 성과라며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안을 처리하고 대미투자특별법 후속조치와 성공적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당의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인식 아래 고유가 대응과 공급망 안정,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둔 추경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여당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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