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국힘, 개헌 막으면 역적으로 남을 것"

2026.03.24 오전 11:03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개헌 국민 투표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원내 2당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천 수석은 오늘(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행정 통합에 이어 개헌까지 막는다면, 국가 백년대계를 그르친 역적으로 역사에 남을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도 우원식 국회의장이 띄운 순차 개헌은 일리 있는 제안이라고 수긍했다고 강조하며, 5.18 민주화 운동과 부마 민주항쟁 정신의 헌법 수록 등은 신속한 국민 합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이 개헌에 어깃장을 놓는다면, 그 속내는 불법 계엄에 대한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일 거라고 꼬집으며, 오는 30일까지 개헌 논의에 동참하라고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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