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달 안으로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늘(25일) YTN과 통화에서 당내에서 오는 30일 출마설이 나오는 것에 대해 대구시당에서 당에 건의한 거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대구시장에 나선다면 정말 '죽을 둥 살 둥'해야 표를 달라고 할 수 있다며, 부산에 그랬던 것처럼 당도 대구에 대한 강한 의지와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령 지역의 숙원인 군 공항 이전뿐 아니라, 현재 대구가 먹고 사는 분야인 자동차 부품 산업과 관련해,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발맞춘 정책 제시 등이 당 차원에서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달 3일까지 주소 이전이 이뤄져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당도 이달 중으로는 결론을 내줘야 한다며 결심이 완전히 굳혀진다면 정청래 대표와도 만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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