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준비 중인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다음 달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처리해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국민의힘도 이번 '전쟁 추경'만큼은 우리 기업과 국민을 봐서라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으로 나프타 수입선 다변화와 수입 차액 지원 예산을 반드시 포함해 산업의 동맥 경화를 뚫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인들은 위기 상황에서 한시가 급하다며 국민의힘이 위기 앞에 발목을 잡는다면 국민을 버린 정당, 민생을 인질로 삼은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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