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제주 4·3 사건을 비롯한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제주도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고,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조사하고 처벌함으로써 두려워하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자식이 무슨 죄가 있느냐면서도, 가해자의 재산을 상속받아 그걸 누릴 필요는 없다며, 상속 재산 내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4·3 행사마다 빠지지 않고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 폐지법 통과를 약속했지만, 지키지 못했다며 빨리 약속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제주도 주민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각 지역에서 모두 12차례 열린 '타운홀 미팅'을 일단락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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