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북 인권 실질 개선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

2026.03.31 오전 07:08
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 인권 결의를 채택한 것과 관련해 북한 주민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외교부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이번 결의에서 북한의 인권 의무 준수 사례와 제4주기 보편적 정례 인권검토 참여를 환영하는 등 북한 측의 노력을 평가한 점에 주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 간 대화를 포함해 북한 내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대화와 관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결의가 납북자의 즉각 송환과 이산가족 상봉 재개 촉구 등 인도적 사안을 비롯해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이행 장려 등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