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자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31일) 자신의 SNS에,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며 추가 공모 자체가 당규 위반이라는 판단이 나온 만큼 자신의 후보 자격은 상실됐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충북 혁신 도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자신도 멈추지 않고 합리적 보수의 길을 걷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에 추가 등록하며 법원 결정에 따라 김 지사 컷오프가 취소될 경우 출마하지 않겠단 입장을 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