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1일) 청와대에서 진행한 회담에서, 교역과 투자, 국방과 방산, AI 같은 첨단기술과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 등 신성장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양해각서 10건을 체결했습니다.
여기엔 핵심 광물 유망 프로젝트 발굴과 정책 공동 연구, 재생에너지와 원전 등 청정에너지 분야 교류 강화, AI 등 디지털과 의료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회담에 앞서 청와대에선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이후 약 5개월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프라보워 대통령을 위한 공식 환영식이 취타대와 전통의장대 등이 늘어선 가운데 열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