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혁신당 "민주, 전북지사 후보 낼 자격 없어"

2026.04.01 오후 04:30
조국혁신당은 김관영 전북지사가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지사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한가선 대변인은 오늘(1일) 국회 브리핑에서 김 지사가 선거를 앞두고 20여 명의 민주당 시의원 출마 예정자들과 당원들에게 현금을 건네는 장면이 CCTV에 찍혔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돈봉투' 논란이 반복되는데도 민주당은 여전히 안일한 태도라며, 이는 호남에서만큼은 일당 독재나 다름없는 거대한 권력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으로 전북 유권자의 신뢰를 훼손한 책임을 직시해야 한다며 공직선거법을 어긴 정당이 다시 후보를 내겠다는 것은 몰염치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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