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국민의힘 공천 난장판...장동혁, 내로남불식 이중잣대"

2026.04.02 오전 10:33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공천 과정이 법원의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난장판'이 됐다며 장동혁 대표는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2일) 서면브리핑에서 당의 존립 기반을 뒤흔드는 초유의 사태임에도 이를 수습해야 할 장 대표의 리더십은 보이지 않고 무책임한 '남 탓'만 난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더욱 가관인 것은 판사 출신인 장 대표의 오만한 이중잣대라며 '법과 원칙'의 수호자인 양 군림하더니, 공천의 위법성이 드러나자 돌연 사법부를 향해 '정치적 개입'이라며 독설을 내뱉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불리하면 법치의 근간마저 부정하는 '내로남불'식 사고는 사법 정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주권자인 국민을 모독하는 행태라며 거듭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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