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대중교통 요금지원 확대 등 추경안 증액 추진

2026.04.05 오후 05:52
더불어민주당이 26조 2천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대중교통 요금 지원 확대 등 5개 사항에 대해 증액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오늘(5일) 보도자료에서, 정부 추경안에는 K-패스 기본형의 환급률을 늘리는 내용만 있는데, 여기에 더해 K-패스 정액형인 '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을 절반 수준을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세버스와 같이 고유가 대책 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고, 가정용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나 전기차 보급 사업 예산이 증액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소상공인이나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도 증액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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