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말로는 위기를 말하면서 행동으로는 대응을 방해하고 있다며, 제1야당이라면 위기 앞에 최소한의 책임을 보이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이 외환 보유액 감소와 물가 상승을 연일 거론하면서 경제위기를 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가 어렵다고 말할수록 더더욱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해법이라며, 불안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공당답게 대안을 제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연일 공포를 키우는 과장과 추경 발목잡기, 그리고 지역 화폐를 '현금살포'로 몰아가는 억지 프레임 등 위기 장사에만 몰두하니 국민이 외면하는 것 아니겠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금 상황은 관리와 대응이 필요한 국면이지, 떠들기 식의 '붕괴 프레임'으로 몰아갈 사안이 아니라면서, 진단만 있고 해법이 없다면 그것은 정책이 아니라 선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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