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위성곤·오영훈·문대림 "제주지사는 내가 적임자"

2026.04.06 오후 05:51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오영훈·문대림 예비후보가 본경선 투표 시작을 앞두고 주요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오늘(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이번 선거는 방향을 선택하는 선거이고 새로운 설계가 필요하다며, 제주를 대전환하고 판을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예비후보는 이번 선택이 너무나 중요하다면서 부족한 점을 세심하게 채워 말 아닌 결과로 증명하고 실력으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정책 초기 제안부터 최종 결정, 사업 이후 냉정한 평가까지, 도정 전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평가하는 도정 운영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지사 경선 투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며 본경선에 앞서 내일(7일) 오후 7시 후보자 합동 토론회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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