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내란과 정치검찰 심판 선거에서 자신의 출마는 역풍이 아니라 순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오늘(18일) SNS에 김 전 부원장이 출마 수순으로 돌입해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민주당 안팎에서 대법원 판결을 앞둔 김 전 부원장의 출마를 두고 부정적인 기류가 감지되자, 이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김 전 부원장은 지난 13일 국회 정치검찰 조작 기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도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라며,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선정됐으면 좋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일당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뒤 상고심 재판이 진행 중이며, 보석으로 석방돼 대법원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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