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선발 이의리의 5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두산을 7 대 3으로 꺾고 8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의리는 올 시즌 왼손 투수 최고 구속인 시속 155.9㎞의 강속구를 앞세워 5회까지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두산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습니다.
타선에서는 1회 카스트로의 2타점 2루타와 박민의 적시타 등을 묶어 3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고,
7회에는 김선빈이 2타점 2루타를 쳐내며 두산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수원에서는 선발 소형준이 6회까지 삼진 7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한 kt가 키움에 5 대 0 완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t의, 장성우는 1회 첫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쳐내며 시즌 홈런 6개로 단독 1위가 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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