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간첩 안 잡는 이재명 정권...'안보 4적' 때문에 위험"

2026.04.23 오후 03:09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여파로 잡은 간첩도 수사인력이 없어 놓아주는 실정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간첩을 못 잡는 것이 아니라 안 잡는 거라 직격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SNS에 대공수사권이 폐지되기 전 연간 수십 명씩 북한 연계 지하조직 간첩이 검거됐지만, 2024년 폐지 이후 단 한 건의 검거 실적도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방미 중에 방문한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은 여러 보고서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법안 폐지를 통해 간첩이 활개 칠 환경을 조성해준 거로 보고 있다며, 한술 더 떠 그들과 손잡고 있다는 게 미국의 시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안보 4적' 즉, 이재명 대통령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이종석 국정원장과 민주당 때문에 대한민국이 위험하다며 한미동맹을 토대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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