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정동영, 외교안보 자해 행위...즉각 해임해야"

2026.04.23 오후 04:05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은 심각한 외교·안보 '자해 행위'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과 성일종 국방위원장, 신성범 정보위원장과 함께 긴급 간담회를 진행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탄핵 사안이라고 생각하지만, 우선 해임안 제출 의견을 당론으로 모았다면서 향후 깊은 논의를 거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위원장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핵 정보는 한미 정보 협력 가운데 가장 고도의 비밀 유지가 필요한 '톱 시크릿'이라며, 국가안보회의, NSC 멤버가 말한다면 정보기관은 정보 유출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게 미국 정부의 판단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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