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인 오늘 청와대에서 양대 노총과 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립니다.
청와대는 노동절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노사정 주요 인사와 다양한 직종·세대의 노동자 등 120여 명을 초청해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에서 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하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모두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청와대는 양대 노총이 노동절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것도 처음이라며, 노동 존중 실현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노동계가 화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임기 초부터 강조한 '산업재해 근절'과 '성장 결실의 재분배' 등 정부 노동 정책의 청사진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근로자의 날' 명칭을 노동절로 환원한 데 이어 올해 법정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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