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호주가 이란 전쟁 여파로 구하기 힘들어진 주요 에너지 품목을 서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이런 내용의 한-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을 조현 외교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호주의 페니 웡 외교장관과 매들린 킹 자원장관, 크리스 보언 기후에너지장관 명의로 발표했습니다.
성명에는 한국과 호주는 경유와 기타 액체연료, LNG 및 콘덴세이트를 포함한 에너지자원의 안정적 공급 유지를 위한 노력 등에 협력하겠다는 의지가 명시됐습니다.
또 잠재적 공급 차질 발생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호 통보하고 협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양국은 또, 외교장관회담을 열어 한국과 호주 간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등 양국 주요 현안과 공동 관심사에 대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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