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노동과 기업 상생의 길 열어 진짜 성장 실현할 것"

2026.05.01 오전 11:03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동과 기업이 함께 가는 상생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동 존중 사회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는 양립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며 기업 없는 노동자도 없고 노동자 없는 기업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노사가 서로 존중하며 대화할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노동과 기업, 공정과 혁신,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하는 '진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인공지능 대전환과 기후 위기 등 격변 속에서 인공지능이 인간 노동의 대부분을 대체하게 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일터의 안전은 비용이나 선택이 아닌 국가와 기업의 기본적 책무이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원청과 하청 등 모든 노동자가 노동 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 대통령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노동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화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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