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노동절 공개일정 없이 SNS 여론전 주력

2026.05.01 오후 05:39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노동절인 오늘 공개 일정 없이 SNS로 여론전에 주력했습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 법안 발의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날강도 짓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이들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적었습니다.

또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피해자들의 유해 잔해물이 1년 넘게 방치됐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총체적 부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달 6일과 22일 각각 인천, 강원도를 찾았다가 쓴소리를 들은 이후 더는 지역 방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의 행보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적 고민의 결과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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