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정원오-오세훈 '스치듯' 기싸움?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5.04 오후 04:31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선 양당 후보가 같은 행사에 참석했는데 팽팽한 긴장감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주말 축구대회 행사! 매우 가까운 자리에 앉은 두 후보.

하지만 축구공에 사인할 때도, 기념사진 촬영을 마친 후에도, 다른 곳을 응시하는 모습만 잇따라 포착됐습니다.

지난달 남대문 시장 상인을 만난 자리에서 있었던 '컨설팅 발언'에 대해서도 양당 간 공방이 이어졌는데요.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난달 25일) : (장사가 안 돼요.) 장사가 왜 안 돼요? 관광객이 이렇게 많은데.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거로 한번 연구를 해 보세요. 컨설팅을 한번 받아보세요. 전문가들한테.]

이에 대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측은 힘겨운 민생에 염장 지른 망언이라고 비판하며, 실망감이 들었다는 해당 상인 인터뷰까지 공개했는데요,

민주당 정원오 후보 측은 억지 주장이 도를 넘었다며, 행정가로서 대안을 제시한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