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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공포에 떠는 푸틴, 지하 벙커로...러시아는 '쉬쉬'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04 오후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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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후 우크라이나의 대담한 드론 공격 등으로 암살 위협을 느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중 공개 활동을 줄이는 동시에 경호 수준을 대폭 높이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자와 유럽 정보기관에 따르면 최근 그는 통상적으로 업무를 보는 공간 대신 지하 벙커에서 지내는 시간을 크게 늘렸습니다.

러시아 국영 언론들은 이를 숨기려는 듯 사전 녹화된 영상을 송출하며 그가 정상적으로 직무 수행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중이지만 변화는 확연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4월 27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올림픽 예비 선수 양성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올해 들어 푸틴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당시가 두 번째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대통령의 공개 방문 건수 17건에 비교하면 크게 적어진 수치입니다.

러시아 연방경호국은 푸틴 대통령의 주변 경호도 대폭 강화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대통령 주변에 가깝게 머무는 요리사, 사진사, 경호원 등은 대중교통 이용과 휴대전화, 인터넷 사용 가능 기기 사용이 금지됐으며 직원 자택에는 감시 시스템이 설치됐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외부와의 접촉을 크게 줄여온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해 우크라이나가 드론 117대로 러시아 폭격기 41대를 파괴한 것으로 알려진 `거미줄` 드론 작전과 지난 1월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체포 사태 등이 발생하면서 푸틴의 외부 접촉은 한층 위축됐다고 FT는 설명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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