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나흘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고용노동부 중재로 사측과 대화에 나섰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은 오늘(4일) 오후 노사가 각각 노동부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면담이 진행됐지만,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은 의견 차이가 좁혀진 부분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모레(6일) 대표교섭위원의 일대일 면담을 진행하고, 8일에는 노동부를 포함한 노사정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천만 원의 격려금과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등을 요구하며 지난 1일부터 닷새 동안의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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