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지방선거 D-30..."윤 키즈 퇴출" vs. "이재명 정권 심판"

2026.05.04 오후 05:39
AD
[앵커]
6월 지방선거가 딱 3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선거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사흘째 영남 일정을 이어가는 민주당은 '윤석열 키즈 퇴출'을 전면에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 심판론'을 기치로 여론전에 집중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오늘 여야 지도부의 움직임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민주당은 오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었고,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갑 보선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보수 결집으로 불리는 이른바 '동남풍'에 맞서 부·울·경 공천자 대회를 개최해 '낙동강 전선' 탈환에 사활을 건 분위기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이 역사상 최악의 뻔뻔한 공천을 한다며 윤석열 부역자들에게 꽃가마를 태운다고 직격 했습니다.

나머지 재보선 공천에도 속도를 높이는 모습입니다.

'윤석열 키즈 퇴출'이라는 선명한 목표를 내걸고, 모레 평당원 박지원 최고위원을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에 공천하는 등 남은 다섯 곳의 교통정리를 마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론'을 맨 앞에 걸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16명 가운데 7명이 전과자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키는 동시에 범죄자 걸러내는 선거라고 외쳤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현장을 찾았는데요.

서울 강서구에 있는 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온누리 상품권 규제 완화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등 현안 해결을 화두를 던졌습니다.

[앵커]
선거가 다가올수록 변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데요.

여야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현장 행보에 여론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어제 정청래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 방문 중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도록 권유한 게 논란이 됐는데요.

정 대표는 어젯밤 사과 공지를 낸 데 이어 부산 현장 최고위에서도 다시 한 번 사과했습니다.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돼 상처받았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며 연신 고개 숙였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도전을 공식화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화두인데요.

'윤 어게인'은 안 된다는 당내 일각의 반발 속, 정 전 실장의 복당을 심사할 윤리위원회와, 공천관리위의 움직임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 전 실장은 SNS에 내란 중요업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분이 광역시장 후보에 선출됐다고 사실상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언급하며, 공당의 공천에 무슨 원칙이 있어야 할 거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당 핵심 관계자는 YTN에, 윤리위 결정을 일단 지켜보고 있다며 말을 아꼈지만, 당 안팎에서는 컷오프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6,4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82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