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송영길 "중앙서 실수하기보단, 전재수에게 맡겨야"

2026.05.04 오후 05:2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오빠 호칭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서는 송영길 전 대표는 중앙이 가서 실수하기보다는 위에서 그냥 지원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오늘(4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정 대표의 행보가 영남권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를 묻자, 자신이 파악한 여론은 전재수 후보한테 맡겨 놨으면 좋겠다는 게 기본 생각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아무래도 유튜브 등이 24시간 계속 따라붙으면서 일부만 딱 뽑아내면 실수를 할 수가 있다면서, 그래서 다들 조심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산 선거 판세와 관련해선 전망은 좋지만 마지막까지 긴장해야 한다며, 보수세력들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행태를 보고 '그냥 투표 안 해 버린다'고 하는데, 우리가 실수하면 그걸 계기로 뭉칠 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소취소 특검법 논란에 대해서는 검찰이 잘못된 공소를 스스로 취소하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려운 조건이라며, 검사들은 자기가 했던 행위를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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