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재외국민보호대책회의..."선박 피해 깊은 우려"

2026.05.05 오전 08:15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하던 우리 선박에 폭발·화재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이후 최초로 발생한 우리 선박 피해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중동 지역 7개 공관과 해양수산부가 참석한 회의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원인 파악과 함께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지 대사관은 사건 발생 직후 선사와 관련 기관을 접촉해 우리 선원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력을 요청했다며 유사시 즉각적인 구조 등이 가능하도록 주재국과 공조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현지 공관과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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