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과거 이태원 참사와 세월호 참사를 두고 했던 발언들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조국 경기 평택을 후보는 오늘(11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김 후보가 이태원·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한 말들은 생명권에 대한 심각한 발언이라며, 사과를 거부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른바 '조국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비공식적으로 스무 번 이상 사과를 했다며, 사과를 거부하는 건 공인 또는 정치인으로서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장식 상임선대위원장도 과거 김 후보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참사 포르노'라 언급하고 참사 관련 구호는 북한의 지령이라 폄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앞서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에서 김 후보가 진상규명을 외면하고 유가족을 모욕했다는 규탄 성명을 낸 사실을 짚으며, 말장난은 그만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