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의 기종과 제원을 파악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조사 활동을 실무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비행체 잔해를 조사할 연구소로는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거론되는데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어느 기관에서 조사를 맡게 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이밖에 호르무즈 해협 안전과 항행의 자유 보장 문제는 미국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긴밀히 논의됐고, 단계적인 방안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회담에선 전시작전권 전환과 핵 추진 잠수함의 군사적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특히 핵 추진 잠수함 도입은 양국 정상 간 합의된 사항인 만큼 조속히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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