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친한계 박상수 "한동훈 출국금지 연장? 탄압이자 선거 개입...지금까지 연락 한번 없어"

2026.05.12 오후 07:26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5월 12일 (화)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곽우신 오마이뉴스 기자, 박상수 변호사, 윤재관 조국혁신당 전략기획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중략)

◇ 김준우 : 그 한동훈 대표 관련해서 이거는 박상수 변호사님한테 질문 하나 드릴게요. 출국 금지를 한번 했었는데 이게 한 1개월 연장 요청을 특검이 했다는 속보가 들어와 있네요.

☆ 박상수 : 특검이 지금 선거 개입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특검이 왜 이러고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고 출국금지 요청을 한동훈 후보가 부산에서 집을 구할 때 그때 시작을 했어요. 출국금지를 지난번 1차 출국금지를 그러고 나서 또 지금 한 달 연장을 하겠다는 건데 한 달 동안 그럼 뭐 했습니까? 출국금지 시켜 놓고 한 번도 연락도 안 하고 한 번도 연락을 안 했어요. 그래 놓고 지금 한 달 더 연장을 하겠다? 이건 뭐 그냥 진짜 대놓고 한동훈 후보를 지금 특검 측에서 탄압하겠다

◇ 김준우 : 도와주는 건 아닌가요?

☆ 박상수 : 아니요 탄압이죠. 탄압하겠다라고 하는 건 선거 개입이라고 보고요. 그 사실 박민식 후보 측이 윤재관 위원장님은 뭐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개소식을 하면 얼마 안 갈 거다라고 하는데 박민식 후보 측이 계속 개소식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어요. 최근에도 또 라디오에 MBC 라디오에 나오셔 가지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았다 라는 발언을 또 해 주시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김용남 후보가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끝까지 사과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러면 조국 대표 입장에서 어떻겠습니까? 그러니까 조국 후보 입장에서 그러니까 지금 박민식 후보가 그 길을 차곡차곡 걸어가 주시고 있기 때문에 이게 그렇게 짧게 끝날 일은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 김준우 : 알겠습니다. 박민식 후보 측에서 혹시 오늘 방송이 불편하시다면 언제든 저희 뉴스 정면 승부 열려 있습니다.다 전화 통화 괜찮으니까요 저희 제작진 자주 연락드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언제든 이제 응해 달라는 말씀드리고요. 이거 TV 토론 얘기까지만 좀 해보죠. 한동근 박민식 후보는 TV 토론을 하자라고 하는데 하정호 후보는 선관위 주관 토론만 나가겠다 이런 입장입니다. 보통 선관위 주관 토론은 한 번이고 격전지는 방송국들에서는 여러 번 하자고 하는데 지금 어떻게 이거 봐야 됩니까?

★ 곽우신 : 전형적인 1등 지키기 전략이죠. 이게 공수가 바뀔 때마다 항상 1등 후보들은 토론을 추가로 더 하는 거에 굉장히 거리감을 두고 왜냐하면 변수를 만들면 안 되니까요. 아무리 더 이상 TV 토론 소용 없다 어차피 지지층들 결집 효과만 있지 중도층에 어필하는 효과가 없다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TV 토론에서 누군가가 실수하거나 뭔가 말이 잘못 나와가지고 이게 쇼츠가 되고 돌아다니면 이게 사실 영향력이 있거든요. 분명히 그러니까 어떻게든 1등 후보 측에서는 일단 해야 되는 딱 법정 토론만 하고 그 이상 토론 안 하겠다라고 하는 거고 오히려 좀 판을 흔들고 뒤집어야 하는 후보 측에서는 아니다. 검증받아야 되는데 나와라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항상 뭐 그런 거고 마찬가지 서울 같은 경우에도 오세훈 시장이 정원호 후보한테 계속 더 하자 더 하자라고 하지만 다자 구도는 또 피하고 있잖아요. 그건 초점이 흐려지기 때문에 우리 권영국 후보라든가 김동철 후보가 끼는 건 안 돼 1대 1만 가능해 이러고 있는 거니까 사실 다 같은 그림을 원하고 있는 거죠.

◇ 김준우 : 네 윤재관 위원장님 평택은 지금 TV 토론 안 합니까?

◆ 윤재관 : 법정도 있고 지역 언론에서 주관하는 토론회도 예정되어 있는데요.

◇ 김준우 : 그래요. 여기는 다 그러면 5명 후보 당대표 3명이 출동하는 엄청난 재보궐 TV 토론이네요?

◆ 윤재관 : 이렇게 재미있어 하시잖아요. 그래서 지역민들께서 보궐선거 하면 좀 짜증도 내고 그러실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것보다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정치 1번지가 됐다. 조국이 여기에 출마하면서 정치 1번지가 됐다 좋아하신다니까요.

◇ 김준우 : 하정욱 수석이 이렇게 피하는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윤재관 : 아이 피하면 안 되죠. 국민들이 아니 본인의 선거 전략 차원에서 이게 더 유리하다. 지역 일정을 많이 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 민주당 후보가 토론에 대해서 좀 소극적인 모습은 좀 생경하지 않습니까?

◇ 김준우 : 그렇죠. 아무래도 보수 후보가 상대적으로 좀 더 피하는 모습이 많이 있는 건 사실이죠.

☆ 박상수 : 요즘에는 안 그래요. 신기한 게 정원호 후보도 그렇고 하정우 후보도 그렇고 지금 그런 모습인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선거는 축제지 않습니까? 선거는 축제인데 이 축제에서 그 TV 토론은 진짜 꽃과 같은 것이고 제가 요즘 방송 다니다 보면은 부산 북갑 얘기랑 평택 얘기밖에 안 해요. 그러니까 전 국민의 관심사가 지금 여기에 다 지금 몰려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좀 그 TV 토론을 하정우 후보도 이제 정치 신인인데 피하는 모습 이런 거 보일 게 아니라 패기 있게 응하면서 나오는 게 저는 맞을 것 같다라고

◇ 김준우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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