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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종업원 외박거절에 주인 폭행"..."일방적 흑색선전"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5.13 오후 04:26
정원오 후보가 31년 전 폭행 사건에 대해 '5·18 인식 차이로 다퉜다'고 해명했었는데, 야당에서 거짓이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재 섭 / 국민의힘 의원 : 양천구 의회 속기록에 따르면 정 후보의 폭행은 5.18 민주화 운동과는 전혀 무관했습니다. 술자리에서 카페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하였으며, 정 후보를 제지하는 시민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마저 폭행한 끔찍한 사건이었습니다.]

정원오 후보 측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판결문을 보더라도 정치 이야기 등을 나누다가 다툼이 생겼다고 판시하고 있고, 당시 언론도 5·18 관련자 처벌 문제를 놓고 말다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는 겁니다.

이후 공약 발표를 위해 국회를 찾은 정 후보, 관련 질문에 즉답은 피했습니다.

(김재섭 의원 밝힌 폭행 사건 거짓 해명 제기에 대해서…)
"그건 저희가 따로 말씀드렸기 때문에…"

[정 원 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해명자료 내셨어도 한 마디만 좀 해주시겠어요? 김재섭 의원 관련해서…) 네, 가시죠. (매번 민감한 것 피하시면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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